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음악 (문단 편집) == 한국에서 유행했던 일본 음악 == 아래 목록에 있는 노래들은 일본에서도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지만 한국에 들어오면서 일본보다 더 유명해진 일본 노래들이다.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일본 노래들 중 [[雪の華]]처럼[* 물론 원곡보단 박효신의 리메이크 곡이 더 유명한 케이스긴 하다.] 일본 내에서도 히트해서 한국에서 유달리 크게 히트쳤다고 보기 어려운 곡들은 제외했다. 연인이여(恋人よ) - 1980년 이츠와 마유미가 부른 노래. 일본에서도 많이 인기를 끌었지만 이 노래는 발표된 뒤 몇 년 후 한국의 가라오케나 주점 등에서 널리 들려지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었다. [[홍콩]]의 가수인 [[알란 탐]], 한국의 가수인 린애가 '이별후애'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해서 부르기도 하였다. 사치코(サチコ) - 1981년 닉 뉴사가 부른 노래. 노래는 해당년도에 일본에서 레코드 신인상을 수상했다. 일본에서는 1981년을 빼면 거의 기억되지 않는 노래지만 한국에서는 제법 오랜 기간 인기를 끌었다. [[X JAPAN]]의 주요 히트곡들 다수 - 단적인 예로 [[ENDLESS RAIN]]과 TEARS. 두 곡은 아직까지도 국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러지는 일본 노래들로 손꼽히며 리메이크도 한국 가수들에 의해 여러 번 되었다.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SAY ANYTHING, RUSTY NAIL, CRUCIFY MY LOVE등 X JAPAN의 여러 곡들도 국내 노래방 JPOP 장르에선 그래도 가장 많이 불러지는 순위권 노래에 꼭 들어가곤 했지만 2016년 이후로는 주류에서 밀려난 상태. 사실 X JAPAN 자체가 일본에 비해 한국에서 유달리 유명세를 탄 그룹이기도 하다. [[RUN(나가부치 츠요시)|RUN]] - 해당 문서 참조. [[나가부치 츠요시]]의 대표곡이다. 한국에서는 이 노래가 발매된 1993년부터 여러 단란주점 등지에서 들려오면서[* 물론 일본 대중문화 수입이 금지된 당시 특성상 양성화된 인기라고 보긴 어렵다. 들을 수 있는 사람들에겐 인기가 있었을테고, 못 듣는 환경의 사람들은 당시에도 전혀 못 들어본 노래다.] 한동안 인기를 끌었다. 단, 나가부치 쯔요시의 커리어 전체적으로 따지면 해당 곡이 나가부치 쯔요시의 최대 히트곡은 아니며 앨범 판매량 등으로 따졌을 때는 이전에 발매된 'とんぼ'([[잠자리]])나 'しゃぼん玉'([[비눗방울]])에게 밀린다. 한동안 주춤하다 2018년 간만에 드라마 [[언내추럴]]의 사운드트랙 [[Lemon(요네즈 켄시)|Lemon]]이 SNS 등지를 타며 한일 양국에서 히트했다. 다만 한국보다 일본에서 그 해 최고 유행곡으로 더 히트한 노래긴 하다.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. 2020년에는 [[さくらんぼ|사쿠란보]], 2023년에는 [[NIGHT DANCER]]랑 [[アイドル]]가 제법 히트했다. 특히 나이트 댄서는 SNS 쇼츠 영상 등으로 활용되면서 인지도를 높여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최고 10위권까지 진입하며 괄목할만한 성적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